디자이너 조준호를 소개합니다!

조준호의 꿈

디자인과 기획에 능통한 프로덕트 디자이너를 꿈꾸며, IT 스타트업을 창업하고 싶다는 소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종적으로는 스냅챗의 에반 스피겔, 에어비앤비의 브라이언 체스키처럼 디자이너 출신으로 스타트업을 창업하겠다는 목표가 있습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 걸어온 대외활동 경력

꿈을 이루기 위해 해온 작업들

아직 공개가 불가능한 프로젝트들은 추후 순차적으로 업로드됩니다.

디자이너 조준호가 추구하는 디자인

기획, 그리고 유저 리서치부터 디자인까지 다양한 방법론들을 활용하면서 이용자가 현재 겪고 있는 불편한 지점, 문제점들을 파악해 이를 해결하는 UX/UI 프로덕트 디자인을 추구합니다.

사용 가능한 툴

꿈의 시작점

2007년 즈음 애플 아이폰을 어릴 때 처음 본 이후 테크 산업과 디자인에 큰 관심을 갖게 되었고, 점차 디자이너로서 IT 스타트업을 창업해 CEO이자 최고디자인책임자(CDO)로 활약하는 꿈을 키워나가기 시작했습니다.